수원 냉장고장 싱크대리폼 필름 벗겨진 문짝 교체하고 폴딩도어를 여닫이문으로 바꾼 시공사례
수원 아파트 주방에서 필름이 벗겨져 날카로워진 냉장고장 문짝을 전체 교체하고, 사용이 불편했던 폴딩도어를 여닫이문으로 바꾼 싱크대리폼 시공사례입니다.
손잡이를 좌우로 끌어 시공 전후를 비교해 보세요

시공 전시공 후어떤 상태였나
수원 싱크대리폼 현장에 방문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하이글로시 마감 냉장고장 문짝이었습니다. 표면 필름이 곳곳에서 들뜨고 벗겨져 있었고, 특히 상하 문짝이 맞닿는 중간 부분은 필름이 완전히 일어나 녹색 속지가 드러나 있었습니다. 문제는 미관뿐이 아니었는데, 벗겨진 모서리가 날카롭게 일어나 있어 주방을 오가다 손이나 팔에 상처를 입는 경우가 있었다고 하셨습니다. 문짝은 폴딩 방식으로 8짝이 접히며 열리는 구조였는데, 경첩과 연결부 쪽 움직임도 뻑뻑해져 있었습니다. 틀 자체는 뒤틀림이나 변형 없이 멀쩡한 상태였습니다.
교체할지 수리할지
틀(프레임)은 그대로 쓸 수 있는 상태라 철거 없이 살리고, 문짝만 교체하는 쪽으로 판단했습니다. 필름이 벗겨진 범위가 전체 문짝 표면의 30% 이상으로 넓었고, 부분 재시공으로는 날카로운 모서리 문제가 다시 생길 가능성이 커서 문짝 전체 교체를 권해드렸습니다. 다만 틀과 맞닿는 테두리 부분은 필름만 새로 입혀도 충분히 깔끔하게 마감되는 구간이라 이 부분은 필름 재시공으로 병행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폴딩도어 구조 자체가 짝수가 많아 여닫을 때마다 걸리는 느낌이 있다고 하셔서, 이번 수원 싱크대리폼에서는 여닫이문으로 구조 자체를 바꾸는 작업까지 함께 진행했습니다.
작업 과정
- 기존 폴딩도어 8짝 철거 및 경첩·연결 부속 상태 점검
- 틀 치수 재실측 후 여닫이문 규격으로 신규 문짝 3짝 제작 발주 (판재 두께 18mm 기준)
- 상부 소형 도어 2짝은 필름 재시공으로 테두리만 보수
- 여닫이 방식에 맞는 경첩 전체 교체 및 틀에 고정
- 문짝 부착 후 수평·간격 재조정
마무리
여닫이문으로 바꾸면서 경첩 위치와 개수부터 다시 잡아야 했는데, 문짝 한 짝당 경첩 3개씩 배치해 처짐 없이 고르게 지지되도록 했습니다. 문을 열고 닫을 때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간격을 꼼꼼히 맞췄고, 상부 소형 도어는 필름 마감만으로도 아래 교체한 문짝과 색감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틀을 철거하지 않고 문짝만 교체한 덕분에 전체 교체 대비 공사 시간과 비용이 눈에 띄게 줄었고, 작업은 실측부터 마무리까지 하루 안에 끝났습니다. 날카롭던 모서리가 사라지고 여닫이 구조로 바뀌면서 주방을 오가는 동선도 한결 편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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